송하영이 깜찍한 포즈로 셔터 세례를 받았다.

프로미스나인의 이새롬, 이서연, 박지원, 노지선, 송하영이 1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되는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참석차 방송국에 들어서고 있다.

한편, 프로미스나인은 지난 17일 미니 4집 'Midnight Guest'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DM'으로 컴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