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이 역대급 비율을 입증했다.

7일 송강이 자신의 SNS에 역기를 들고 있는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강은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내추럴한 헤어스타일을 한 채 화면을 응시하고 있는 송강은 스마트폰보다 작은 얼굴 크기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그뿐만 아니라 막 운동을 마친 듯 옷 위로도 태가 나는 벌크업된 송강의 어깨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완벽하다", "펌 한 것도 귀엽다", "손도 잘 생겼다" 등의 댓글을 달며 송강의 미모에 감탄하고 있다.

한편, 송강은 최근 차기작 '기상청 사람들' 촬영을 마치고 2월 첫 방송을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