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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교환·한소희, 올해 최고의 배우 선정

  • 에디터 조명현
    • 기사

    입력 : 2021.12.21 09:26

    사진 : 픽콘 DB
    사진 : 픽콘 DB

    배우 구교환, 한소희가 대세의 힘을 입증했다.

    OTT 통합 가이드 플랫폼 '키노라이츠'가 진행한 '2021 키노라이츠 어워즈'에서 구교환, 한소희가 2021 최고의 배우에 올랐다. 올해 4회를 맞은 키노라이츠 어워즈는 한 해 동안의 키노라이츠 서비스 자체 데이터와 유저 투표를 합산해 부문별 작품 및 배우를 꼽았다.

    최고의 영화와 드라마, 남/여 배우 부문을 국내와 해외 각각 선정했으며, 20만 명의 회원들을 대상으로 실시되어 의미를 더했다. 부문별 5개의 작품과 배우를 발표한 키노라이츠 어워즈는 OTT, 영화관 등의 트렌드 데이터와 콘텐츠 평점, OTT 사용자들의 투표를 일정 비율로 합산해 인기도와 연기력을 종합한 결과를 발표했다.

    국내 드라마 부문에서는 대한민국 육군 군사경찰 D.P.를 소재로 한 원작 웹툰을 각색한 넷플릭스 시리즈 'D.P.'가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영화 '차이나타운'과 '뺑반'을 연출한 한준희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극본은 원작의 김보통 작가가 공동으로 집필했다.

    국내 영화 부문에서는 '모가디슈'가 1위를 차지했다. 1991년 소말리아 내전 당시 목숨을 걸고 모가디슈를 탈출했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류승완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앞서 제 42회 청룡영화장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21년을 빛낸 배우 부문에서는 '킹덤: 아신전'과 'D.P.' 그리고 '모가디슈'까지 스크린과 OTT를 종횡무진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낸 구교환이 압도적인 점수로 뽑혔다. 올 해의 여자배우는 높은 인기도 점수를 받은 '알고있지만,'과 '마이 네임'의 한소희가 '미나리' 윤여정을 간발의 차이로 앞서며 1위에 올랐다. 이하 2021 키노라이츠 어워즈 수상자(작).

    사진 : 키노라이츠 제공
    사진 : 키노라이츠 제공

    ◆ 올해의 영화(국내)

    1) 모가디슈

    2) 자산어보

    3) 승리호

    4) 세자매

    5) 기적

     

    ◆ 올해의 드라마(국내)

    1) D.P.

    2) 오징어 게임

    3) 괴물

    4)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 2

    5) 빈센조

     

    ◆ 올해의 영화(해외)

    1) 듄

    2) 미나리

    3) 크루엘라

    4) 소울

    5)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

     

    ◆ 올해의 드라마(해외)

    1) 브리저튼

    2) 완다 비전

    3) 아케인

    4) 로키

    5) 오티스의 비밀상담소 시즌 3


    ◆ 올해의 여자배우(국내)

    1) 한소희(<마이 네임>, <알고있지만,>)

    2) 윤여정(<미나리>)

    3) 전여빈(<빈센조>, <낙원의 밤>)

    4) 이유미(<오징어 게임>, <어른들은 몰라요>, <인질>)

    5) 고민시(<좋아하면 울리는 시즌2>, <오월의 청춘>, <지리산>)

     

    ◆ 올해의 남자배우(국내)

    1) 구교환(<모가디슈>, <D.P.>, <킹덤: 아신전>)

    2) 송중기(<빈센조>, <승리호>)

    3) 이제훈(<모범택시>, <무브 투 헤븐: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

    4) 이정재(<오징어 게임>)

    5) 이도현(<스위트홈>, <오월의 청춘>)

     

    ◆ 올해의 여자배우(해외)

    1) 엠마 스톤(<크루엘라>)

    2) 젠데이아 콜먼(<듄>, <유포리아>)

    3) 스칼렛 요한슨(<블랙 위도우>)

    4) 프란시스 맥도맨드(<노매드랜드>, <프렌치 디스패치>)

    5) 산드라 오(<더 체어>,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 올해의 남자배우(해외)

    1) 티모시 샬라메(<듄>, <프렌치 디스패치>)

    2) 라이언 레이놀즈(<레드 노티스>, <프리 가이>)

    3) 베네딕트 컴버배치(<더 스파이>, <파워 오브 도그>)

    4) 아담 드라이버(<아네트>, <라스트 듀얼: 최후의 결투>)

    5) 드웨인 존슨(<정글 크루즈>, <레드 노티스>)   

    사진 : 키노라이츠 제공
    사진 : 키노라이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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