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가 로맨틱한 무드를 자랑했다.

12일 주얼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 측이 뮤즈 아이유와 함께한 홀리데이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홀리데이 광고 캠페인은 'ART OF GIVING'을 콘셉트로 소중한 사람을 위한 선물을 준비하고 전하는 마음을 사랑스러운 감성으로 표현했다. 홀리데이 시즌의 설렘 가득한 분위기 속 아이유는 상큼 발랄한 표정부터 우아하면서도 성숙한 분위기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공개된 첫번째 화보 속 아이유는 환한 미소와 함께 핑크 드레스에 하트 쉐입의 주얼리를 매치해 러블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녀가 착용한 주얼리는 홀리데이 시즌 리미티드 아이템 '제이리본(J.RIBBON)'으로 제이에스티나의 헤리티지인 리본 모티브에 축하와 선물의 의미를 담아 하트 쉐입으로 표현한 컬렉션이다. 어떤 룩에도 사랑스러운 무드를 더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데일리는 물론 다가오는 연말을 위한 기프트로도 제격이다.

흩날리는 비눗방울을 배경으로 화이트 원피스를 착용한 컷에서 아이유는 감각적인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은은하게 반짝이는 다이아몬드 주얼리를 매치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그녀가 착용한 ‘마리벨(MARIEBEL)’은 페어 쉐입의 입체감 있는 케이지 모티브를 로맨틱한 형태로 디자인한 다이아몬드 컬렉션으로 섬세하고 정교한 디테일의 하이엔드 감각이 돋보인다. 마리벨 컬렉션은 메인 세팅 다이아몬드를 1부부터 3부까지 다양하게 갖추고 있어 선호에 따른 선택이 가능하며, 사랑의 기적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어 사랑하는 연인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최고의 홀리데이 기프트 아이템이다.

한편, 아이유가 착용한 2021 홀리데이 주얼리는 전국 제이에스티나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