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1.10.1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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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스틸러 위하준 / 사진: 영화 '곤지암', JTBC, 영화 '걸갑스', 넷플릭스 제공

순둥순둥한 매력이 폴폴 풍기는 미소에, 그렇지 못한 성난 몸의 소유자. 매체를 오가며 극과 극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위하준이 글로벌 여심을 싹쓸이하고 있다. 최근 큰 흥행을 이끌고 있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을 통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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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포스터, 스틸 / 사진: 넷플릭스 제공

'오징어 게임'의 황동혁 감독은 위하준 배우의 '눈빛'에 주목했다. 그간 출연작에서 선과 악을 넘나드는 모습을 보여준 그였기 때문. 실제로 위하준은 보는 이마저 미소 짓게 하는 순수한 눈빛을 보여주기도, 살기를 발산하기도 하는 야누스적 마스크를 지닌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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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픽콘DB, 티빙 제공

비주얼, 피지컬, 눈빛이 강점인 그는 도전 정신까지 갖춘 열혈 청년이다. 그의 연기 스펙트럼은 한 작품, 한 캐릭터를 소화할 때마다 더 넓어지고 있다.
◆ 로맨스 최적화 눈빛과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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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는 별책부록'-'18어게인' 스틸 / 사진: tvN, JTBC 제공

◆ 팬층 넓히는 비결? 팔색조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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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KBS 방송 캡처

위하준이 폭넓은 세대에게 얼굴을 알리게 된 건,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부터다. 훈남 보디가드 역을 맡아 이다인과 러브라인으로 엮이는 듯한 캐릭터로 등장, 댄디한 외모에 듬직한 매력을 가득 보여줬다. 서브 커플로 사랑받는 줄 알았으나, 극이 전개될수록 베일을 벗는 캐릭터로 반전을 선사했다.
◆ 스크린 속에선 다크美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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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화 '차이나타운', '곤지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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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화 '걸캅스', 티빙 제공

그뿐만 아니라 영화 '샤크 : 더 비기닝'에선 종합격투기 챔피언으로 분해 날카로운 카리스마를 발산, 거친 남성미와 특유의 선한 미소로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 2021년은 열일의 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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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넷플릭스 제공

다시 한번 TV 드라마로 안방극장을 찾는 위하준은 극 중 정의감으로 똘똘 뭉친 다혈질 캐릭터를 연기한다. 이번 작품에선 새로운 시도에 나선다. 그는 '국민 연하남' 모습은 벗어던지고 코믹으로 똘똘 뭉친 캐릭터를 소화할 준비 중인 것. 또 한 번 '도전'을 하게 된 위하준이 보여줄 색다른 모습에 드라마 팬들의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