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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 태평양 어깨에 우람한 팔뚝…여심 매료한 벌크업 스타

  • 에디터 이우정
    • 기사

    입력 : 2021.09.02 17:24

    현빈-이민호-박보검-안재현 / 사진: tvN, SBS 제공, 안재현 인스타그램
    현빈-이민호-박보검-안재현 / 사진: tvN, SBS 제공, 안재현 인스타그램
    태평양 어깨에 우람한 팔뚝으로 여심을 설레게 하는 스타들이 있다. 탄탄한 근육 덕에 어떤 옷을 입어도 핏이 사는 매력을 발산한 이들. 하지만 처음부터 근육질 몸으로 태어난 이는 없다. 과거 풋풋한 소년미를 자랑하다 점차 벌크업 하며 야성미를 풍긴 스타들을 소개한다.

    ◆ 현빈
    현빈 / 사진: 영화 '백만장자의 첫사랑' 스틸, tvN 제공
    현빈 / 사진: 영화 '백만장자의 첫사랑' 스틸, tvN 제공
    '벌크업의 대명사'로 꼽히는 현빈은 '시크릿 가든'에 출연할 때까지만 해도 날렵함이 느껴지는 체형이었다. 185cm의 큰 키를 가진 그는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점점 넓어지는 어깨를 보여줬다. 그러다 2014년 영화 '역린'에서 제대로 성난 등근육으로 큰 화제를 모았고, 2019년 '사랑의 불시착'에서는 군인 역을 맡아 근육 전성기를 맞이했다. 그 덕에 현빈은 수트뿐만 아니라 군복까지 완벽하게 소화, 손예진과 설레는 투샷을 완성했다. 현빈의 헬스 트레이너는 "운동선수처럼 강하게 운동하는 스타일"이라고 귀띔하기도 했다.

    ◆ 이민호
    이민호 / 사진: SBS 제공
    이민호 / 사진: SBS 제공
    대표적인 한류스타 이민호도 데뷔 시절엔 슬림한 체형이었다. 그는 187cm의 큰 키였지만, 키에 비해 왜소한 몸으로 어깨가 좁아 보이는 단점이 있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꾸준히 운동을 한 그는, 2009년 '꽃보다 남자' 때부터 조금씩 커지는 몸을 보여줬다. 2011년 드라마 '시티헌터'에 이어 2012년 '신의'에서 훨씬 탄탄해진 몸을 보여준 그는 액션도 능숙하게 소화하며 여심을 사로잡았다. 이후 '상속자들', '푸른 바다의 전설', '더 킹'에서 점점 벌크업 한 몸을 자랑하며 지금의 완벽에 가까운 피지컬을 완성했다.

    ◆ 박보검
    박보검 / 사진: tvN 제공
    박보검 / 사진: tvN 제공
    미소 천사라 불리는 박보검은 몸을 키우면서 소년미에 남성미까지 장착했다. 183cm 키에 작은 얼굴, 늘씬한 체형으로 순정 만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비주얼을 가진 그는 2017년 무렵 몸을 키우기 시작했다. 옷을 입어도 태가 날 정도로 떡 벌어진 어깨와 커진 가슴 근육으로 등장해 대중을 놀라게 했다. 특히, 드라마 '청춘기록'에서는 이질감 없는 피지컬과 비주얼로 모델 출신 배우 캐릭터를 소화, 글로벌 여심을 흔들었다.

    ◆ 안재현
    안재현 / 사진: 픽콘DB, 안재현 인스타그램
    안재현 / 사진: 픽콘DB, 안재현 인스타그램
    모델 출신 안재현은 186cm에 65kg으로 병약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다. 그는 2018년 드라마 '뷰티인사이드'에 출연하며 남자다운 모습을 위해 체중을 8kg이나 증량했다. 이전보다 듬직해진 모습을 보여준 그는 드라마 종영 후 운동에 맛을 들이기 시작했다. 안재현은 점점 몸을 키우며 과거 바람에 날아갈 것 같은 가냘픈 몸에서 탈피, 2019년 '하자있는 인간들'을 위해 무려 10kg을 증량, 근육을 키웠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김우빈-이종석-이수혁-남궁민 /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SBS, 잠뱅이, 코스모폴리탄, tvN 제공, 남궁민 인스타그램
    김우빈-이종석-이수혁-남궁민 /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SBS, 잠뱅이, 코스모폴리탄, tvN 제공, 남궁민 인스타그램
    이외에도 모델 출신 김우빈, 이종석, 이수혁은 과거 깡마른 몸을 벗고 몸짱 스타로 거듭났고, 남궁민은 방영을 앞둔 드라마 '검은 태양'을 위해 기존의 탄탄한 몸을 10kg이나 더 키우면서 그야말로 무시무시한 몸을 만들었습니다.

    이처럼 이미지 변신을 위해 체중을 증량, 근육까지 알차게 키운 스타들은 여심을 매료하며 더욱 승승장구하고 있는데요. 이들이 보여줄 더 짙어진 남성미는 어떨지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가 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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