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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밴드 루시 "안산 팬 인증? 얼떨떨해…우리의 자랑"

  • 에디터 이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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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8.27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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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드 루시가 청량미로 4색 매력을 발산했다.

    27일 뷰티 라이프 매거진 <뷰티쁠> 측이 '슈퍼밴드'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밴드 루시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가을을 맞이하는 선선한 날씨에 무드 있는 룩을 입고 나타난 밴드 루시의 멤버들은 각자 팔색조 같은 매력을 뽐내며 촬영에 임했다. 트렌치코트를 입은 광일부터 캐주얼한 니트 조끼와 셔츠를 매치한 원상까지, 그들은 서로 다른 분위기로 설렘 가득한 화보를 완성했다.

    '슈퍼밴드2'가 한창 방영 중인 지금, '슈퍼밴드'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던 밴드 루시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예찬은 "힘듦을 아니까 짠하기도 하고, 무대를 즐기는 걸 보며 재미있겠다 싶기도 한다"라며 경연을 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하지만 "돌아갈 필요가 없다면 굳이 안 가고 싶다. 힘들었지만 그 시간과 노력이 있었기에 지금이 있는 것"이라며 '슈퍼밴드'를 통해 한층 더 성장했다고 말했다.

    또한 원상은 "'슈퍼밴드'를 나갔을 때는 고집이 엄청 셌다. 그런데 다양한 경험을 하다 보니 고집을 버리게 되더라. 그리고 좀 더 시간이 지나니 버렸던 고집의 반을 가져와서 중간을 찾았는데, 그게 음악적 색깔이 되었다"라며 밴드 루시가 독특한 음악적 색깔을 가질 수 있게 된 이유를 덧붙였다.

    이제 막 신인 티를 벗어난 루시는 아직 하고 싶은 것도, 꿈꾸는 것도 많다. 상엽은 "밴드의 대표 주자가 되고 싶다. 음악을 막 시작하는 분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는 밴드로 기억되기를 바란다"라며 야심찬 소망을 드러냈다.

    또한 광일은 "늘 새로운 밴드가 되고 싶다. 장르적으로도 아직 보여드리지 못한 게 많다. 발라드나 힙합이나 라틴, 클래식까지 우리 멤버들이 서로 다른 음악 인생을 살아와서 각자의 개성을 살린 음악이 아직 많이 남아 있다"며 루시의 다채로운 음악적 변신을 예고했다.

    그뿐만 아니라 루시의 팬임을 인증한 양궁 국가대표 금메달리스트 안산 선수에 대해 "안산 선수가 우리를 좋아하는 것이 얼떨떨하다"며 "루시의 자랑이자 한국의 자랑"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루시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뷰티쁠> 9월호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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