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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홈타운' 유재명X한예리X엄태구, '다른 곳을 바라보는 3人'

  • 에디터 이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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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8.26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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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타운' 유재명, 한예리, 엄태구가 강렬한 카리스마 시너지를 풍겼다.

    26일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측이 tvN 새 드라마 '홈타운'으로 돌아온 유재명, 한예리, 엄태구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홈타운'은 1999년 사주시, 연이은 살인 사건을 쫓는 형사 '최형인'(유재명)과 납치된 조카를 찾아 헤매는 '조정현'(한예리)이 사상 최악의 테러범 '조경호'(엄태구)에 맞서 비밀을 파헤치는 미스터리 스릴러.

    공개된 화보 속 배우 유재명은 간결한 셔츠와 레더 재킷을 매치해 드라마 속 캐릭터인 형사의 느낌을 완벽히 소화했으며, 배우 한예리는 블랙 스터드 장식 롱 코트, 베이지 실크 드레스, 블랙 드레스를 착용해 강인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배우 엄태구는 스타일리시한 아우터 등을 착용해 멋스러움을 더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홈타운'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배우 유재명은 "드라마 '홈타운'의 새로움에 끌렸다"며 본인이 연기한 캐릭터 '최형인'에 대해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더 복잡하고 깊고 슬프고 뜨거운 인물임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한예리는 "미스터리 스릴러라는 장르에 대한 궁금증과 흥미로운 대본에 이끌려 작품에 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세 배우들은 미스터리 스릴러라는 장르의 매력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나누었다.

    한예리는 "미스터리 스릴러는 다른 스릴러와 다르게 초자연적인 일이 벌어지는데, 그게 과연 초자연적인 일인지 아니면 인간에서 비롯된 것인지 근원에 대해 다 알려주지 않기에 끝까지 보게 되는 매력이 있다"고 답했고, 배우 엄태구는 "미스터리 스릴러는 보는 이로 하여금 하나 하나 찾아가는 과정의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하는 장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드라마 '홈타운'의 대본을 처음 봤을 때 느꼈던 신선함과 재미가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답하며 인터뷰를 마무리 했다.

    한편, 유재명, 한예리, 엄태구가 출연하는 tvN 새 수목드라마 '홈타운'은 오는 9월 22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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