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출신 예린이 다채로운 패션 소화력을 자랑했다.

25일 매거진 <맵스> 측이 홀로서기를 시작한 예린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예린은 요즘 가장 핫하고 트렌디한 패션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벽하게 소화, 사랑스러우면서도 한층 더 물오른 성숙미를 보여줬다. 또한, 예린은 팔색조 매력을 풍기며 특유의 사랑스러운 성격으로 현장 스태프들을 매료했다는 후문.

한편, 예린은 그룹 여자친구로 데뷔해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그룹 해체 후 배우로 홀로서기를 시작했다. 올해 12월에 공개될 드라마 '마녀상점 리오픈'을 통해 연기자로서의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