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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 신유빈·김제덕·안산 등 도쿄올림픽 선수들 마음훔친★…BTS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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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7.27 17:39

    [이슈픽] 뷔의 "화이팅"까지?…성덕된 신유빈→방탄소년단(BTS) 향한 팬심 고백한 올림픽스타
    도쿄올림픽에서 국위 선양을 하고 있는 국가대표 스타들이 K팝 찐팬을 인증했다. 국가대표 선수들을 사로잡은 K팝스타들에 누가 있을까.

    ◆ "BTS를 들으면 컨디션이 좋아져요"…ARMY 인증한 올림픽 스타
    강채영-신유빈-이은지-김지수 / 사진: KBS 방송 캡처, 신유빈, 김지수 인스타그램
    강채영-신유빈-이은지-김지수 / 사진: KBS 방송 캡처, 신유빈, 김지수 인스타그램
    도쿄올림픽에서도 방탄소년단이 언급됐다. 아미임을 밝힌 올림픽 스타들은 누구일까. 올림픽 9연패라는 역대급 기록을 세우며 대한민국에 금메달을 안겨준 여자양궁 대표팀 주장 강채영은 방탄소년단의 팬이다. 강채영 선수는 단체전 우승 후 블랙핑크 '붐바야' 음악이 흘러나온 것에 대한 아쉬움을 전하며 "BTS 노래를 부탁했는데, 착오가 있던 것 같다"라며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따면 방탄소년단 'Dynamite'를 틀어주면 좋겠다"라는 진심을 전했다.
    사진: 픽콘DB
    사진: 픽콘DB
    탁구선수 신유빈은 방탄소년단의 '성덕'이다. 방탄소년단의 한 팬은 "방탄소년단의 신곡을 들으면 컨디션이 좋아지는 것 같다"라는 신유빈의 인터뷰 내용을 캡처해서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 올렸고, 이를 본 뷔는 댓글로 "화이팅"이라며 엄지척 표시를 남겼다. 이 밖에 한국 선수단 최연소 참가자인 수영선수 이은지, 재일동포 출신인 유도 김지수 역시 방탄소년단의 팬이다.

    ◆ '양궁 혼성대표' 안산·김제덕→'수영 新 스타' 황선우의 '원픽' 아이돌은?
    [이슈픽] 도쿄올림픽 양궁금메달 안산·김제덕→'수영 新 스타' 황선우의 '원픽' 아이돌? 그리고 성덕 스토리 (feat. 블랙핑크,마마무,OOOO,OOO,ITZY)
    대한민국에 가장 먼저 금메달을 안겨준 혼성양궁 대표팀 안산, 김제덕 선수는 누구의 팬일까. 먼저 안산 선수는 양궁 조끼에 마마무의 응원봉 모양 뱃지를 달며 팬심을 전했는데, 이를 본 마마무 솔라는 "안산님 한국 오면 들튀각"이라는 글을 SNS에 남기기도 했다. 이에 안산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뱃지 17년부터 달려있었는데 정말 감사하고 사랑한다"라며 "용키(솔라 반려견) 집이라도 좋으니 들고 튀어주세요"라는 글을 남겨 훈훈함을 더했다.
    솔라-안산-우주소녀 은서 / 사진: 픽콘DB, 대한양궁협회 유튜브 영상 캡처
    솔라-안산-우주소녀 은서 / 사진: 픽콘DB, 대한양궁협회 유튜브 영상 캡처
    또한, 안산 선수는 평소 우주소녀의 노래를 자주 추천하는 것은 물론, 우주소녀 멤버들을 팔로우하며 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에 우주소녀 은서는 안산 선수의 인스타그램에 "멋있습니다!♥"라는 댓글을 남겼고, 안산 선수는 "작은 우정인 제가 주연님(은서 본명) 댓글도 받다니 이렇게 성덕이 될 수 있을까요. 진짜 너무 좋아합니다"라는 대댓글을 남겼다.
    김제덕-최유정 / 사진: MBN 영상 캡처, 픽콘DB
    김제덕-최유정 / 사진: MBN 영상 캡처, 픽콘DB
    5년 전 '우리동네 예체능'에 출연해 최유정(위키미키)의 팬임을 고백한 바 있는 김제덕은 최근 '좋아하는 걸그룹'을 묻는 인터뷰를 통해 "옛날에 있었는데 지금은 없다"라며 아이오아이를 좋아했다는 팬심을 드러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블랙핑크 제니-황선우-ITZY 예지 / 사진: 픽콘DB, 황선우 인스타그램
    블랙핑크 제니-황선우-ITZY 예지 / 사진: 픽콘DB, 황선우 인스타그램
    한편 2020 도쿄올림픽 자유형 200m 예선에서 한국 신기록을 세우기도 한 수영선수 황선우(19)는 블랙핑크 제니와 ITZY 예지를 좋아한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확신의 고양이상을 좋아하는 것 같다", "취향이 소나무 같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코로나19와 무더위로 지쳐가는 때, 도쿄올림픽에서의 활약으로 대중에게 힘을 주고 있는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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