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시가 네파X버거보이 팝업스토어를 방문했다.

지난 1일 고민시가 앰버서더로 활약 중인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의 새 팝업스토어 프리오픈 행사에 참석, 트렌디한 패션을 선보였다.

올해 네파가 MZ세대를 겨냥해 선보인 'C-TR 3.0' 라인의 앰버서더로 선정된 바 있는 고민시는 이날 팝업스토어에서 네파 'C-TR 3.0 핫 썸머 컬렉션'을 활용한 데일리 썸머룩을 선보였다. 최근 드라마 '오월의 청춘'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준 고민시는 보라색 티셔츠에 롱스커트와 크로스백을 감각적으로 매치한 러블리한 데일리룩을 연출해 '요즘 아웃도어룩'을 표방하는 네파 앰버서더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이날 고민시는 아웃도어와 수제버거의 이색적인 만남으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네파X버거보이 팝업스토어에 방문해 네파가 올해 선보인 C-TR 3.0 라인의 대표 제품들과 버거보이와 협업을 통해 탄생한 '네파X버거보이 콜라보레이션 티셔츠' 등 다양한 제품들을 살펴보고 인증샷을 찍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고민시가 방문한 네파X버거보이 팝업스토어는 7월 4일부터 17일까지 버거보이 신용산점에서 약 2주간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