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1.06.20 14:26
-
사진제공:TV CHOSUN

먼저 이민영은 블루 컬러의 새틴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이날 이민영은 브이라인이 깊게 파인 롱 드레스에 블랙 속옷을 살짝 노출시켜 섹시하고 매혹적인 분위기를 풍겼다. 여기에 실버 악세서리로 럭셔리함을 더했다.
-
사진제공:TV CHOSUN

반면, 박주미는 블랙의 더블 수트를 착용해 카리스마를 보여줬다. 여기에 화려한 이어링으로 럭셔리함을 더했으며, 머리를 한쪽으로 길게 늘어뜨려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
사진제공:TV CHOSUN

-
사진제공:TV CHOSU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