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이 화장품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

3일 소속사 IHQ는 "김혜윤이 유럽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아벤느'의 새 얼굴로 선정돼 '1분 수분홈트' 화보와 영상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화보 속 김혜윤은 청아한 미소와 투명한 피부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아벤느의 촉촉하고 건강한 이미지와 부합해 긍정적인 시너지 발휘, 모델로 활약할 예정이다.

특히 그간 사랑스럽고 청순한 이미지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김혜윤은 이번 화보에서 성숙한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김혜윤은 촬영 현장에서도 연신 밝은 미소와 활력 넘치는 모습으로 긍정에너지를 방출했다는 후문.

한편, 김혜윤은 tvN 새 드라마 '어사와 조이'와 JTBC '설강화'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