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효진, 엄지원, 이동휘, 정은채, 그리고 가수 윤종신 등 핫한 사람들이 놓칠 수 없는 인증샷을 게재했다. 가수 이효리의 남편이자 뮤지션 이상순과 CF감독 Ray J.Yi(이준엽)의 사진전 'Every Corner展' 이다.

31일 공효진은 자신의 SNS에 "레이이자 애비이자 준엽오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사진전 'Every Corner展'을 방문한 공효진과 엄지원 등이 사진전의 주인공 중 한 명인 이준엽과 함께한 모습이 스티커 사진처럼 담겨 있다.

정은채 역시 같은 날 "everycorner"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매니저와 함께 전시회를 찾은 정은채는 전시회의 이모저모를 담았다.

이동휘는 "5.25-6.27 #everycorner 현대카드디자인라이브러리"라는 글과 함께 이상순과 Ray J.Yi을 언급하며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동휘는 전시를 돌아보며 진지하게 사진을 감상 중인 자신의 모습을 담았다.

윤종신은 이상순과 Ray J.Yi와 함께한 인증사진과 함께 "Ray J. Yi x 이상순 사진전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종신은 두 사람 사이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가 하면, 독특한 색감의 인상깊은 사진들을 함께 게재하기도 했다.

가수 이상순과 CF감독 Ray J.Yi(이준엽)의 사진전 'Every Corner展'은 5월 26일부터 6월 27일까지 한달간 서울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두 사람의 눈에 포착된 여행지의 매력이 사진마다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