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이특, 예성, 려욱이 은혁과 동해를 지원사격한다.

오늘(15일) 오후 5시 방송되는 네이버 NOW. '댸니쇼'에는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 예성, 려욱이 '축하 사절단'으로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슈퍼주니어는 오랜 기간 그룹 활동을 하며 쌓아온 남다른 케미를 바탕으로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전하며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특은 여러 프로그램의 MC를 맡으며 갈고 닦은 진행 실력을 새내기 호스트 동해와 은혁에게 전수할 예정이며, 그룹 공식 ‘고막 남친’ 예성은 최근 발표한 미니 4집의 신곡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오랜 시간 함께 해준 팬들과 교감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된다. 올해로 데뷔 17년차에 접어든 슈퍼주니어가 팬들과 함께 신인시절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댸니쇼>는 슈퍼주니어 동해와 은혁이 메인 호스트를 맡아 진행하는 라이브 쇼로, 동해와 은혁의 동갑내기 케미와 남다른 예능감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5시, 네이버 NOW.를 통해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