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1.05.14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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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혜수-김소연-김소현 / 사진: 백상예술대상 제공

지난 13일 '제57회 백상예술대상 with 틱톡'이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여배우들은 각양각색의 매력으로 레드카펫을 수놓으며 보는 이를 매료했다.
◆ 시상식에 강림한 순백의 여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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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혜수-박하선-고아성-오연서 / 사진: 백상예술대상 제공

박하선은 아름다운 쇄골과 어깨라인, 볼륨감이 돋보이는 깊은 브이라인 튜브톱 드레스에 다리를 노출해 관능적인 무드를 더했다. 고아성은 은은한 큐빅으로 반짝임을 더한 스퀘어 넥라인 드레스를, 오연서는 풍성한 퍼프숄더에 유니크한 어깨 장식으로 세련된 레드카펫룩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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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염혜란-신혜선-전종서-이레 / 사진: 백상예술대상 제공

◆ 여배우는 블랙을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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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문소리-김소연-수지-장윤주 / 사진: 백상예술대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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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배종옥-정수정-이솜-정소민 / 사진: 백상예술대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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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장영남-박주현-박규영-최성은 / 사진: 백상예술대상 제공

◆ 블랙 앤 화이트 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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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선영-이주영-엄지원 / 사진: 백상예술대상 제공

◆ 개성 살린 드레스로 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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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권유리-김소현-김현수 / 사진: 백상예술대상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