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가 제주도 풍광 속 걸크러시를 풍겼다.

30일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측이 고준희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제주의 바다와 오름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대한민국의 자연 풍광을 함께 담아내 화제다. 고준희는 제주의 거센 바람에도 10시간 넘는 촬영 일정을 소화해냈다는 전언. 특히 쉬지 않고 멋진 포즈를 연출하는 그의 모습에 현장 스태프들이 감탄을 자아냈다는 전언이다.

한편, 현재 배우 고준희는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화장품 브랜드와 패션 브랜드 광고 시장의 러브콜을 여전히 받으며, 촬영으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