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이 세련된 페미닌룩을 자랑했다.

20일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측이 소이현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소이현은 내추럴한 색감과 클래식한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는 DKNY 퓨어라인(PURE LINE)을 세련되게 소화해 눈길을 끈다.

뉴욕을 대표하는 럭셔리 디자이너 브랜드 DKNY에서 편안함과 여유로운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DKNY 퓨어라인(PURE LINE)을 재론칭하며 진행한 화보로, 자연 친화적인 소재가 주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소이현은 리넨 소재 재킷과 팬츠, 슬리브리스 드레스, 크롭트 셔츠, 롱 스커트 등 일상에서 활용하기 좋은 패션 아이템을 입고 평소 자주 드러내지 않았던 시크한 매력을 보여주었다.

한편, 소이현의 더 많은 화보는 <마리끌레르> 5월호와 웹사이트,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