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가 여신의 아우라로 보는 이를 매료했다.

18일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측이 에스티로더의 새로운 뮤즈 임윤아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임윤아는 어떤 메이크업과 각도에도 굴하지 않는 미모와 우아하고 당당한 매력을 선보였다. 임윤아는 "세안 후 처음 바르는 화장품이 그날의 피부 상태를 결정한다는 생각으로 스킨케어 처음 단계 제품을 신중하게 제품을 선택한다"며, 피부 비결로 에스티 로더의 마이크로 에센스를 사용하여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를 완성한다고 전했다.

임윤아는 더블웨어 파운데이션을 가볍게 발라 완벽한 피부 표현을, 여기에 레드립으로 고급스러우면서도 홀리데이 시즌에 딱 맞는 파티 메이크업을 소화했다. 또 다른 컷에서는 화면을 응시하며 입술에 MLBB 컬러인 에스티 로더 퓨어 컬러 엔비 립스틱 #420 레벨리어스 로즈를 발라 사랑스러운 무드까지 다채롭게 보여줬다.

한편, 임윤아는 오는 12월 11일 첫 방송되는 JTBC 금토드라마 '허쉬'에서 인턴 기자 '이지수' 역으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임윤아의 더 많은 화보는 <마리끌레르> 12월호와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