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가 하와이 풍광 속 여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12일 야노시호가 "My new interview"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시호는 하와이의 숲, 바다 등을 거닐며 명상을 즐기고 있다. 특히, 그는 커다란 나무 앞에서 합장을 하고 있는가 하면, 수영복 자태를 과시하고 있다. 또한, 아름다운 하와이의 풍경을 배경으로 명상을 즐기고 있는 야노시호의 뒷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말 아름답다", "언제나 변치 않는 예쁜 스타일이다", "멋지고 신비로운 하와이", "후광이 비춘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야노시호는 지난 2009년 추성훈과 결혼했으며, 2011년 딸 추사랑을 품에 안았다. 야노시호 가족은 현재 하와이로 이주해 거주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