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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10.05 10:26
지난 7일 KBS 2TV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 제작보고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엄현경과 이채영이 블랙 미니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엄현경은 블랙컬러의 미니 원피스로 인형같은 자태를 보여줬다. 여기에 롱 웨이브 헤어와 드롭 이어링으로 여신 미모를 뽐냈다. 특히 무릎위로 올라오는 기장의 원피스가 그녀의 날씬한 각선미를 돋보이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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