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여진이 필드 위 러블리 매력을 발산했다.

22일 골프웨어 브랜드 엘르골프 측이 전속모델 최여진과 함께한 2020 F/W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최여진은 비비드한 컬러 아이템과 재미 요소 가득한 패턴이 가미된 아이템을 매치해 캐주얼한 필드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소품들을 함께 활용해 재치 있는 화보를 선보였다.

엘르골프의 2020 F/W 신상품들은 브랜드만의 디자인에 퍼포먼스 라인을 업그레이드해 다양한 기능성을 더했다. 그뿐만 아니라 발랄하면서 러블리한 감성으로 영한 이미지까지 담아내 골프 착장 외에도 일상복으로도 착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엘르골프 권준호 상무는 "전속 모델 최여진과 함께한 2020 F/W 'Lovely Performance' 화보를 선보이면서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골프웨어를 제안했다"며 "올 F/W 시즌, 캐주얼룩부터 유쾌한 골프웨어룩까지 다양하게 연출하고 싶다면 최여진과 함께한 엘르골프의 화보를 참고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최여진은 오는 8월 개봉하는 영화 '피원에이치:새로운 세계의 시작'에 특별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