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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담보' 속 2인 1역을 맡은 아역배우 박소이(왼쪽)과 배우 하지원 / 사진 : CJ엔터테인먼트
아역배우 박소이는 자라서 하지원이 됩니다. 영화 '담보' 속 이야기다. 이렇게 훌륭하게 키워낸 것은 성동일과 김희원이다.
12일 오전 온라인을 통해 영화 '담보'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강대규 감독을 비롯해 배우 성동일, 하지원, 김희원이 참석했다.
영화 '담보'는 인정사정없는 사채업자 '두석'(성동일)과 그의 후배 '종배'(김희원)가 떼인 돈을 받으러 갔다가 얼떨결에 9살 '승이'(아역 박소이→어른 하지원)를 담보로 맡아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