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안이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13일 이지안이 자신의 SNS에 지인과 함께한 여유로운 한때가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안은 루즈핏 후드에 플라워 패턴이 담긴 모자를 쓰고 사진을 찍고 있다.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선보인 이지안의 패션 소화력이 40대의 나이가 무색하게 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항상 밝은 미소가 짱이다", "상큼하다", "여전히 귀엽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이지안은 최근 종영한 MBN 예능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2'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