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규리와, 최희서가 5월 22일 열린 '제7회 들꽃영화상' 포토월에서 시선을 사로잡는 패션으로 포토타임을 가졌다.

먼저 우아한 플라워 패턴의 핑크 롱원피스를 선보인 배우 김규리는 봄의 여신같은 모습으로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여기에 브라운 컬러의 롱 웨이브 헤어를 길게 늘어뜨려 아름다운 여신 미모를 뽐냈다. 

반면 최희서는 김규리와는 다르게 시크한 올블랙 셋업 수트룩으로 카리스마를 뽐냈다. 여기에 머리를 하나로 묶고 레드립으로 포인트를 주어 도도한 느낌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