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차은우가 진한 남성미를 풍겼다.

17일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측이 아스트로 차은우의 첫 단독 커버를 공개했다.

커버 속 차은우는 까르띠에의 아이코닉 주얼리 컬렉션 '클래쉬 드 까르띠에'와 함께 처음이라는 사실을 믿기 힘들 정도로 끼와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클래쉬 드 까르띠에의 메인 키워드 '양면성'을 주제로 촬영에 임한 차은우는 주얼리를 입에 물거나, 손가락으로 장난을 치는 등의 소년미 가득한 모습과 여심을 자극하는 강렬한 눈빛으로 무장한 치명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또한, 이번 화보에서는 우아하면서도 거칠고, 매력적이면서도 장난기가 넘치는 차은우의 팔색조 매력이 담겼다.

한편, 볼수록 빠져드는 차은우의 화보 및 영상은 <마리끌레르> 5월호와 마리끌레르 인스타그램, 그리고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으며, 차은우가 착용한 클래쉬 드 까르띠에 주얼리는 까르띠에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