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0.04.1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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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스틸러 곽선영 / 사진: 각 방송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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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영 '친애하는 판사님께'로 드라마 데뷔 / 사진: SBS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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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서 송혜교와 절친 연기 펼친 곽선영 / 사진: tvN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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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영, 'VIP'로 첫 주연 발탁 / 사진: SBS, 인사이트엑터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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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의사생활'에 출연 중인 곽선영 / 사진: tvN 방송 캡처

이처럼 드라마 단 네 작품 만에 골드미스, 워킹맘, 군인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는 곽선영. 뮤지컬 무대를 사로잡았던 그가 앞으로 펼쳐낼 브라운관 점령기는 어떨지, 또 영역 넓히기에 돌입한 만큼 곽선영의 스크린 데뷔는 언제 성사될 수 있을지 기대가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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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