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가 독보적인 아우라를 풍겼다.

지난 12일 선미가 자신의 SNS에 패션 매거진 <엘르 코리아>와의 화보 촬영 인증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의 제품을 손에 든 채 우월한 기럭지로 '인간 루이비통'임을 입증했다. 또 다른 컷에서는 스팽글이 돋보이는 의상에 강렬한 레드 립으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너무 아름답다", "너무 예뻐서 눈물이 난다", "루이비통 공주다", "예쁨이 돋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선미는 지난해 8월 '날라리'(LALALAY)로 활동했으며, 지난 2월에는 웹드라마 '엑스엑스'의 OST '가라고'(Gotta Go)를 가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