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 매력의 소유자 배우 '박서준'은 나오는 작품마다 대박을 터트리는 배우 중 하나다. 박서준은 185cm의 큰 키로 완벽한 피지컬을 자랑하며 베이직하면서 시크한 스타일을 선보인다. 

특히 박서준은 레드카펫에서 자신감 넘치는 턱시도 슈트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18년 열린 '2018 백상예술대상'에서 박서준은 화이트 자켓의 턱시도를 입어 블랙&화이트 턱시도 패션을 보여줬다. 

박서준은 드라마 '쌈 마이 웨이' 제작발표회에서 와이드 팬츠가 돋보이는 깔끔한 블랙 수트 패션으로 멋을냈다. 수트 안에는 블랙의 가디건을 매치해 내츄럴하고 감각적인 수트 패션을 보여줬다. 반면 '김비사가 왜 그럴까' 제작발표회에서는 딱 떨어지는 수트 핏으로 완벽한 비율을 자랑했다. 여기에 셔츠와 타이.행거치프까지 블루톤으로 맞춰 근사한 블랙 슈트를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