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예린이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24일 패션 매거진 <나일론(NYLON)> 측은 '예린의 문 크리스털 파워!'라는 귀엽고도 신비로운 주제로 진행된 여자친구 예린의 단독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는 예린의 색다른 매력과 패셔너블한 면모를 엿볼 수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번 화보는 촬영 내내 너무 신나는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던 예린이 직접 꼽은 '인생화보' 이기도 하다고. 길게 머리를 붙이고 컬러풀한 아이 메이크업을 한 예린은 다소 어려워 보이는 룩까지 완벽히 소화해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한편 예린의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화보는 <나일론> 11월호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