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가 시크하고 강렬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28일 매거진 <그라치아>가 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과 함께한 EXID 하니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하니는 강렬한 레드 컬러를 포인트로 섹시함과 고혹적인 매력을 드러내며 압도적인 아우라를 뿜어냈다. 특히, 하니의 매혹적인 레드립은 진한 섹시미를 발산하며 보는 이를 매료했다. 그뿐만 아니라 하니는 결점 없이 완벽한 베이스 메이크업에 강렬한 아이 메이크업과 윤기 있는 립 메이크업으로 성숙함과 세련미를 더했다. 그는 매 컷 마다 모델 버금가는 당당한 제스쳐와 포즈, 강렬한 시선 처리로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전언이다.

하니의 아름다운 뷰티 룩은 랑콤의 '압솔뤼 루즈 루비 크림' 라인으로 완성됐다. 선명하고 강렬한 컬러감을 드러내지만 윤기 있는 촉촉한 텍스처로 깔끔하고 섬세한 립 메이크업을 연출해 준다. 압솔뤼 루즈 루비 크림은 랑콤의 스테디셀러 립스틱인 '압솔뤼 루즈' 라인에서 새롭게 선보인 제품으로, 쫀쫀하게 밀착되는 컬러와 정교하고 샤프한 립 메이크업이 가능한 루비 모양 쉐이프, 최대 6시간 지속되는 롱라스팅이 가장 큰 특징이다.

한편, 하니의 강렬한 매력이 돋보이는 랑콤 화보는 매거진 <그라치아> 9월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랑콤 '압솔뤼 루즈 루비 크림'은 전국 랑콤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