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이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19일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측은 손태영과 영국 프리미엄 주얼리 브랜드 '스티븐 웹스터(Stephen Webster)'가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손태영은 누드톤의 드레시한 의상을 입고, 볼드하고 화려한 주얼리를 매치하여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해당 화보의 촬영 모습은 손태영이 최근 오픈한 영스타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공개되었는데, 가족 같은 스태프와의 애정 가득한 촬영 현장 모습, 그리고 촬영 후의 여유로운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번 촬영에 함께한 '스티븐 웹스터'(Stephen Webster)는 대담하면서도 화려한 디자인이 특징인 전세계 셀럽이 사랑하는 주얼리 브랜드이며 올 초, 서울 신라 호텔 아케이드에 단독 매장을 오픈했습니다.

한편, '손태영'과 '스티븐 웹스터'가 함께한 화보는 <마리끌레르> 8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www.marieclairekorea.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