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가 독보적인 여신 비주얼을 뽐냈다.

25일(오늘)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측이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뭇 여성들의 워너비로 자리 잡은 윤승아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 속 윤승아는 여유로운 일상이 느껴지는 데님 스타일링으로 편안하면서도 자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사랑스러운 느낌의 드레스까지 완벽 소화하며 명불허전 여신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승아의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윤승아! 진정한 분위기 여신", "모든 패션 완벽 소화", "보는 사람까지 기분 좋아지는 무한 매력 인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윤승아의 더 많은 화보는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7월호와 웹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