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가 시원시원한 기럭지를 과시했다.

16일(오늘) 캐주얼 브랜드 버커루 측은 전속 모델 선미, 정가람과 함께한 화보와 함께 '스노우벅' 데님 라인업을 선보였다. 화보 속 선미는 청청 패션을 완벽 소화하며 무결점 몸매를 뽐낸 것은 물론, 강렬한 레드립으로 섹시함을 드러냈다. 정가람과 함께한 화보에서는 커플티를 맞춰 입고 대세 스타들의 특급 비주얼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

버커루 마케팅팀 담당자는 "최근 레트로를 재해석한 뉴트로 열풍이 불면서 90년대 패션을 주름잡았던 그런지룩이 새로운 데님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며 "이번 시즌에는 버커루의 스노우벅을 통해 다가올 여름 색다른 느낌의 스타일링에 도전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스노우벅 제품은 전국 버커루 매장 및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