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JUN)이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 솔로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20일 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대 많이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사진을 깜짝 공개하며, 솔로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준은 유키스 멤버로 활동하는 동시에 배우 이준영으로서 연기면 연기, 노래면 노래, 춤이면 춤 만능 면모를 선보이며 많은 팬들에게 사랑 받고 있으며, 오는 4월 10일 일본 솔로 데뷔 앨범 ’페노메널 월드’발매 준비와 동시에 한국에서 데뷔 5년 만에 첫 솔로 앨범을 준비 중에 있다.

또한, 다수의 드라마 및 국내 대규모 창작 뮤지컬 주연을 제안받아 차기작 검토 중에 있어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