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이 남성미를 발산했다.

남성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가 배우 정해인과 함께한 3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정해인은 스웨디시 라이프 스타일을 표방한 볼보와 함께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볼보의 신형 크로스컨트리(V60)와 함께 세련된 라이프 스타일을 선보였다.

최근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정해인은 얇은 캐주얼룩을 입은 채 영하의 날씨에도 시종일관 미소를 잃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특유의 친근감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으며 다양한 포즈와 감정을 화보에 녹여내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정해인은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가제)'부터 MBC 새 드라마 '봄밤' 출연 소식까지 전하며 2019년 열일 행보를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