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가 '빛이 나는' 미모를 과시했다.

2019년 헤라의 뮤즈로 활동하게 된 제니는 패션 매건 <코스모폴리탄> 3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 특유의 사랑스러운 모습과 함께 올봄 유행하는 트렌디한 립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제니는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뷰티 케어'를 묻는 질문에는 "클렌징"이라고 답했다.

또한, 그녀가 어디를 가도 꼭 챙기는 파우치 아이템을 묻는 질문에는 '블랙 쿠션'이라고 대답했으며, 자주 사용하는 립 컬러로는 헤라의 '센슈얼 인텐스 립 래커'를 뽑았다. 여기에 직접 쓴 귀여운 자필 인터뷰가 담긴다고.

제니의 화보와 인터뷰 및 영상은 <코스모폴리탄> 3월호와 코스모폴리탄 공식 SNS 및 웹사이트(www.cosmopolitan.com)를 통해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