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이 청순미 넘치는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카라 출신 가수 니콜(정용주)이 자신의 SNS에 "오랜만입니다. 노력했습니다(努力しました)"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니콜은 손으로 턱을 괸 채 초롱초롱한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무대 위 강렬한 퍼포먼스를 보여줬던 모습과 달리 청순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은 "반칙급의 애교다", "니콜 여전히 예쁘다. 미모가 변함이 없다", "극강 미모다" 등의 댓글을 달며 니콜의 미모를 칭찬하고 있다.

한편, 니콜은 지난해 동아TV '뷰블리'에 출연해 뷰티 인플루언서로서 활약했으며, 지난 12월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팬미팅을 성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