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유닛’이 첫방송을 앞두고 선배군단의 인증샷을 공개해 본방사수의 불을 지피고 있다.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이 참가자들의 든든한 버팀목과 힘이 되어줄 선배군단의 본방사수 독려 사진을 공개, 설레는 마음을 함께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배군단 황치열, 현아, 태민, San E, 조현아는 환한 미소와 함께 ‘더 유닛’ 시청을 독려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보기만 해도 훈훈하고 듬직한 이들의 모습은 ‘더 유닛’을 기다리는 예비 시청자들을 흐뭇하게 만든 것은 물론 마음을 더욱 뜨겁게 달구고 있다.

뿐만 아니라 무대를 향한 간절함으로 ‘더 유닛’에 참가한 이들과 6명의 선배군단이 한데 뭉쳐 그려갈 이야기와 각자의 분야에서 자신만의 스킬, 노하우, 경험 등을 참가자들에게 전해줄 이들의 활약에도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앞서 ‘더 유닛’은 방송 전부터 ‘마이턴(My Turn)’, ‘빛(Last One)’, ‘Shine’ 총 3곡의 뮤직비디오와 음원을 공개하는 파격적인 행보로 방송계 안팎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오늘 밤 펼쳐질 무궁무진한 가능성과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할 참가자들의 땀과 열정, 그리고 ‘더 유닛’에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은 꿈을 위해 달려온 이들의 무궁무진한 재능과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빛나는 보석들과 힘찬 도약을 시작할 ‘더 유닛’은 오늘(28일) 밤 9시 15분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