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구가 한류잡지 <한국풍향>의 8월호 커버 모델로 발탁되었다.

이번 표지에서 진구는 자연스럽게 흐트러트린 헤어스타일과 편안하지만 럭셔리한 룩으로 여심을 흔들었다.

진구의 남성스러운 매력이 물씬 풍기는 화보 뿐만 아니라, 중국 SNS 웨이보를 통해 그의 화보 촬영이 공개, 라이브 방송 시작 1시간 만에 누적 조회수 45만 뷰를 기록하며 그의 식지 않은 현지 인기를 실감케 했다.

현재 진구는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 영화 <원라인>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