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의 첫 단독 미니 라이브 티켓 예매가 진행된다.

최근 '썸머 바이브(Summer Vibes)'로 컴백, 청량미 가득한 매력을 발산한 아스트로가 팬들의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색다른 무대와 이벤트로 가득 참 단독 미니 라이브 공연 '땡스 아로하 (Thankx AROHA)'를 개최한다.

데뷔 쇼케이스 당시 티켓 오픈 1분 만에 1,500석 전석 매진을 기록한 바 있는 아스트로가 개최하는 이번 첫 단독 미니 라이브 역시 치열한 티켓 전쟁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아스트로 소속사 측은 "아스트로에게 항상 변치 않는 마음으로 응원해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특별한 만남을 준비했다"며 "스페셜 유닛, 기발한 컨셉 등 지금껏 보지 못했던 매력 넘치는 모습을 보여줄 계획으로 벌써부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아스트로 2016 미니 라이브 – 땡스 아로하(ASTRO 2016 MINI LIVE - Thankx AROHA)'는 양재동에 위치한 한전아트센터에서 3,000석 규모의 단독 공연으로 진행된다. 티켓 예매는 오늘(27일) 오후 8시 인터파크 티켓사이트(http://ticket.interpark.com)에서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