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컴백을 앞둔 걸 그룹 '포미닛'의 현아가 패션지 <슈어> 6월호 화보를 전격 공개했다.

인도네시아 발리를 배경으로 한 이번 여름 화보에서 현아는 바캉스 룩과 비치 메이크업을 제안하기 위해 특별히 몸매 관리에 힘을 쏟았다. 촬영 전날까지 러닝을 하며 긴장감을 놓치지 않으며 스타일링도 함께 고민하는 등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줬다고.

발리 현지에서 스윔웨어와 서핑 룩을 연출한 현아의 보디 라인은 주변 관광객들의 시선을 압도할 만큼 우월한 건강미로 넘쳐 흘렀다. 완벽한 몸매와 자연스럽고도 유연한 포즈로 스태프들의 찬사를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건강미와 에너지로 가득한 비치 웨어와 서핑 룩 그리고 해변에서 더욱 빛을 발할 메이크업 룩까지 아름답고도 쿨한 현아의 써머 스틸은 <슈어> 6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