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이가 스물한 살 특유의 순수함을 드러냈다.

최근 이하이는 뷰티&라이프스타일매거진 '얼루어코리아'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 촬영의 콘셉트는 나이에 걸맞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이하이의 바람대로 순수한 모습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진행했다.

화보 속 이하이는 성숙한 보컬에서 연상되는 이미지와 달리 해맑고, 순수한 모습으로 주변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고. 또한, 이하이는 오랜 시간 진행된 촬영에도 한결 같이 밝은 미소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하이는 새 앨범 'SEOULITE'와 타이틀곡 'MY STAR'에 대해서는 진지한 태도를 보여 다시 한 번 주변의 감탄을 자아냈다고.

한편 이하이의 화보 및 인터뷰는 '얼루어 코리아' 5월호 및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