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강우가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블루 계열의 슈트를 입은 김강우는 14일 오후 서울 상암 MBC에서 열린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 제작발표회에서 자리한 취재진과 함께 작품에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강우를 비롯해 이진욱, 문채원, 유인영, 송재림이 출연하는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한 남자의 강려한 복수극에 감성 멜로를 더한 이야기로, 오는 3월 28일(수) 밤 10시 첫 방송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