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는 물론 드라마, 예능에서 맹활약 중인 애프터스쿨 유이가 남성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레옹'의 표지 모델로 선정되었다.

이번 화보 속 유이는 '레옹'의 히로인 '안젤라'로 완벽 변신했다. 창간 이래 한번도 빠짐없이 '레옹'의 표지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지롤라모 판체타'와 함께 미리보는 연말 파티룩을 제안했다.

이번 화보에서 유이는 사랑스러운 모습과 섹시한 모습을 동시에 소화해내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자연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이며 명불허전 팜므파탈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유이의 다양한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이번 화보는 오는 20일 발간되는 '레옹' 12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