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돌의 대명사' 에이핑크의 손나은이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에 그녀만의 뷰티 팁을 전했다.

최근 tVN 드라마 <두 번째 스무살>에 오혜미 역으로 캐스팅 돼 열연하고 있는 에이핑크 손나은은 이번 뷰티 화보를 통해 가을철 스킨케어 팁을 공개했다.

환절기에도 변함없이 맑고 고운 피부를 자랑하는 손나은은 촉촉한 크림에 오일 한 두 방울을 믹스해서 쓰는 것을 추천했다. 더불어 19인치 개미허리로 유명한 그녀는 필라테스와 근력 케어 우동을 주로 하고 있으며 부기 관리 역시 소홀히 하지 않는다고.

점점 더 성숙미를 더해가는 에이핑크 손나은의 화보 및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11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