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화영이 달콤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류화영은 구름이 그려진 귀여운 앞치마를 입고 청초한 미모를 뽐내며 직접 만든 케이크를 소개하고 있다. 차기작을 물색하며 베이킹에 매료되어 제과제빵 수업을 듣고 있다는 후문.

특히 류화영은 평소 요리에 관심이 많다고 이야기해온 만큼, 베이킹에도 소질을 드러내며 수준급의 실력을 자랑하고 있다고. 공백기에도 시간을 허투루 쓰지 않고 다양한 취미를 개발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편, 류화영은 최근 드라마 '구여친클럽' 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