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현과 설현의 뱀파이어같은 모습이 공개됐다.

씨엔블루의 멤버 이종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리도 시후도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AOA의 멤버 설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종현과 설현은 현재 '오렌지 마말레이드'에서 '시후'와 '마리'로 함께 활약하고 있다. 특히 이종현은 창백한 피부와 빨간 입술을 과시하며 실제 뱀파이어 같은 매력을 뽐내며 그의 옆에 설현역시 티없는 피부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이종현과 설현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잘생겼다", "수고하셨습니다", "한시후는 사랑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종현, 설현, 여진구 등이 열연하는 금요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는 밤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