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달샤벳(Dal★shabet) 우희가 '더스타'와의 인터뷰를 앞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달샤벳의 타이틀곡인 '조커'는 멤버 수빈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치명적 매력을 갖고 있지만 쉽게 마음을 주지 않고 밀당하는 남자를 '조커'라는 캐릭터로 표현했다. 멜로디는 아날로그 재즈 건반과 브라스 사운드로 편곡해 보컬의 매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렸다.

1991년생(올해 25살)인 달샤벳 우희는 가장 늦게 팀에 합류한 멤버다. 우희는 SNS 드라마 '무한동력' OST '내일로', MBC '왔다! 장보리' OST '내 사랑 안녕'을 불렀다. 또한, SNS 드라마 '무한동력'(2013·한수자 역), 영화 '터널 3D'(2014·혜영 역), Mnet '칠전팔기 구해라'(2015) 등을 통해 안정된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우희가 속한 달샤벳의 HD인터뷰는 '더스타'(www.the-star.co.kr)를 통해 14일(목) 공개되며, 달샤벳 멤버들의 친필사인 폴카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14일부터 20일(수)까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