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대제전 에일리 효린 제시가 화제다.

31일 오후 방송된 '2014 MBC 가요대제전'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활동한 170여 명의 가수들이 청팀과 백팀으로 나뉘어 경쟁하는 방식으로 꾸며졌다. 특힌 눈길을 끈 것은 가요대제전 에일리 효린 제시 콜라보 무대.

가요대제전 에일리 효린 제시는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 제시 제이(Jessie J), 니키 미나즈(Nicki Minaj)가 함께 부른 곡인 '뱅뱅'을 선곡해 새로운 무대를 탄생시켰다.

이에 새 얼굴 제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제시는 현재 그룹 럭키제이로 활동 중이며 2005년 업타운 객원 여성보컬로 데뷔해 같은 해 제시카H.O라는 이름으로 솔로로 활동하기도. 또한 그녀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완벽 글래머러스 몸매 또한 눈길을 끌며 감탄을 자아내고있다.

가요대제전 에일리 효린 제시에 누리꾼들은 "가요대제전 에일리 효린 제시 무대로 알게됐는데 제시 매력 장난아니다", "가요대제전 에일리 효린 제시, 이대로 그룹 하나 만들면 안되나요", "가요대제전 에일리 효린 제시, 제시 글래머러스 몸매 깜짝" 등의 반응을 보였다.